전체 글5 베트남에 오토바이가 정말 많다. 과거 베트남에서 1년 반 정도 기간동안 머문 적이 있다. 그때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은 오토바이가 정말 많다는 것이다. 많다 정도가 아니라 도로에 대부분이 오토바이다. 오토바이가 편리한 점도 많지만 보행자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오토바이가 많은 것은 베트남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2022. 9. 8. 동물과 교감하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우리집엔 고양이가 있다. 그런데 가끔 나는 고양이와 교감을 할 때마다 신기한 기분을 느낀다. 분명 서로 표현하는 방식은 다른데 소통이 조금씩은 되는 게 정말 신기하다. 아마 서로 같이 한 시간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신호들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2022. 9. 8. 엄마는 선인장을 좋아한다 엄마는 종종 선인장을 키운다. 식물을 키우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선인장은 다른 식물들보다는 관리하기가 쉬운 편인 듯하다. 어쨌든 선인장은 보기가 좋다. 2022. 9. 8. 남해 여행했을 때가 떠오른다 정확히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남해 어딘가에서 백조를 본 기억이 있다. 매우 아름답고 신기했었다. 멀리서 사진만 찍었던 기억이 있다. 2022. 9.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