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베트남에서 1년 반 정도 기간동안 머문 적이 있다. 그때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은 오토바이가 정말 많다는 것이다. 많다 정도가 아니라 도로에 대부분이 오토바이다. 오토바이가 편리한 점도 많지만 보행자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오토바이가 많은 것은 베트남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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